Apple이 선정한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 “TweetMusic”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아침에 애플로부터 기분좋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애플이 TweetMusic을 일본 앱스토어에서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이 되면, 앱 스토어 상단에 배너 광고 형식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배너 광고 디자인을 정해진 규격에 맞춰 개발사가 직접 디자인을 한 후, 애플에 이메일을 보내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미 The Thumb이 한 번 이렇게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영광(?)을 누린 경험 덕분에, TweetMusic은 이미 개발 진행될 때 부터, 이렇게 선정된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배너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칫 헛수고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배너디자인에 대한 시간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급히 만들어서 만족스럽지 못한 퀄리티로 배너 광고를 내보는 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이였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시간을 두고, 배너 디자인을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배너를 보낼 때 다시 보게 되면, 썩 맘에 들지 않습니다. TweetMusic은 제품 개발시부터 컬러나, 형태, 스타일 등 제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규칙을 강하게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배너 디자인의 방향에 대해서도 디자인이 갈팔질팡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규칙을 더욱 강하게 심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TweetMusic은 UI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차근히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일본어와 한국어로도 로컬라이징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미지베이커리가 개발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판매량보다는 어플리케이션 자체로서의 완성도에 집중할 것입니다. 더욱 다양한 언어로 로컬라이징될 것이고, 사용성을 극대화한 UI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들이 우선이 되겠죠. 베스트셀러보다는 제품 완성도에 가장 큰 목표를 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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