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umb, 일본 앱스토어에서 주요 앱으로 소개되다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용 타이핑 연습 프로그램 The Thumb이 일본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주요 앱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소위 피처링되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이뤄진 것은 아니고, 애플로 부터 약 열흘 전에 7월 16일에 이메일 한 통을 받게됩니다. The Thumb이 피처링 후보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그 날 바로 배너를 디자인하여 애플에 보냈습니다.
그로부터 약 1주일 후에 피처링되어, 일본 앱스토어 메인 페이지에 배너 광고가 올랐습니다.
덕분에 일본 앱스토어에서 현재 Productivity 부분 모든 어플리케이션 중, 전체 2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상승 추세이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The Thumb이 출시된지 이미 반 년도 넘은 상황에서, 기대하지 않은 피처링 소식이였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피드백하며, 화분처럼 가꿔가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소식들이 최근에 많이 들려옵니다. 기분이 무척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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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디지털 르네상스 (Post Digital Renaissance)
존 마에다가 한국에 왔다간 모양입니다. 제가 RSS 구독하고 있는 “광고인 김낙회의 세상보기” 에서, 제일기획에서도 강연을 한 모양입니다. 구독하지는 않지만, 사촌 형 집에서 잠시 신문을 읽던 중, 존 마에다의 기사를 또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은 똑같아져… 미래는 결국 예술적 독창성에서 판가름”
최근에 제가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과거에 비해 기술들은 이제 많이 오픈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곳을 점령할 수 있는 차별화는 바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어떻게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 한번에 하나만 하기
-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 경청하는 법을 배우라
- 질문하는 법을 배우라
- 하찮은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하라
- 피할 수 없는 변화는 받아들여라
- 실수를 받아들여라
- 간결하게 말하라
- 차분하라
- 웃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