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with Aaron Koblin: a Data Visualization Artist
그의 프로젝트에는 뭔가 특별함이 있어 보였습니다. 숫자 혹은 글로 된 정보에 불과한 자료들을 시각화하는 데 상당한 재주가 있어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보를 잘 해석하는 능력만 갖고 있어도, 대단한 능력이라 볼 수 있지만, 정보를 시각화하는 것은 더 큰 재주를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그래프를 그려내듯이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해석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보더라도 단박에 그 정보의 포인트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정보 디자인, 정보 시각화는 어려우면서도 재밌는 작업입니다.
저번 달, WWDC 2009 참석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출장을 갔다왔습니다. 행사장인 Moscone 센터 2층에 앱스토어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설치물을 촬영했었는데요. 이것도 역시, 정보를 시각화한 작업물 중의 하나였었죠.
또 다른 Data Visualization 아티스트 : Manuel Lima의 인터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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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성공
“모든 이노베이션 영웅들은 많은 인내력을 가짐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었다. …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대부분 재능이나 카리스마보다 집요함에 있는 경우가 많다. … ‘성공하지 못한 기업들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순수한 인내심이라고 확신한다.’”
- <’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스콧 버쿤> 중에서
흔히들, 성공한 사람은 뭔가 다른 재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최근의 읽고 있는 책에서는 이노베이션이라는 것은 어느 순간, 어떤 영감에 의해 우연히 혹은 운이 좋아서, 발견해 내거나 개발한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얘기합니다. 단지, 미디어가 그것을 더욱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포장했을 뿐이라는 것이죠.
이 세상의 모든 이노베이션과 성공들은 오직, 수많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집요함과 인내에서 기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