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 Butterfly 뮤직비디오 프로덕션 노트

Butterfly, G-Dragon
이미지베이커리의 두번째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수행 기간은 첫번째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2달이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혜정 감독님의 디렉팅 아래 이미지베이커리는 다음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 비주얼 슈퍼바이징
  • 애니메이션
  • 편집
  • 연출 보조

저희는 이번 프로젝트를 다음에 초점을 두어 영상 디자인하였습니다.

  • 영상 전체에 걸쳐 시각적으로 따뜻하고, 약간 거친듯한 질감을 가질 것.
  • 다양한 시공간이 등장하지만 그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놓은 듯 할 것.

다음은 작업 일지입니다.

  • 7월 27일
    프로젝트 의뢰
  • 8월 15일
    촬영
  • 9월 15일
    뮤직비디오 모든 Scene에 대한 스타일 프레임 완성
    캐릭터 디자인 1차 완성 및 캐릭터 애니메이션 테스트 완료
    가편집 완료
  • 9월 16일
    가편집본 시사 후 보완 시작
  • 9월 17일
    시작부터 1분까지 가편집본 확정
  • 9월 27일
    시작부터 1분까지 애니메이션 완성본 시사
  • 9월 29일
    1분부터 2분까지의 가편집본 확정
  • 10월 4일
    2분부터 마지막까지 가편집본 확정
  • 10월 7일
    시작부터 2분까지 애니메이션 완성본 시사
  • 10월 11일
    전체 애니메이션 1차 완성본 내부 시사
  • 10월 13일
    전체 애니메이션 2차 완성본 시사
  • 10월 19일
    전체 애니메이션 3차 완성본 시사
  • 10월 21일
    전체 애니메이션 최종 완성본 시사 및 납품
    프로젝트 종료

Apple이 선정한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 “TweetMusic”

TweetMusic | 트윗뮤직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아침에 애플로부터 기분좋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애플이 TweetMusic을 일본 앱스토어에서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이 되면, 앱 스토어 상단에 배너 광고 형식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배너 광고 디자인을 정해진 규격에 맞춰 개발사가 직접 디자인을 한 후, 애플에 이메일을 보내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미 The Thumb이 한 번 이렇게 “주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영광(?)을 누린 경험 덕분에, TweetMusic은 이미 개발 진행될 때 부터, 이렇게 선정된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배너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칫 헛수고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배너디자인에 대한 시간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급히 만들어서 만족스럽지 못한 퀄리티로 배너 광고를 내보는 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이였습니다.

TweetMusic 배너 광고
그래서 충분히 시간을 두고, 배너 디자인을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배너를 보낼 때 다시 보게 되면, 썩 맘에 들지 않습니다. TweetMusic은 제품 개발시부터 컬러나, 형태, 스타일 등 제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규칙을 강하게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배너 디자인의 방향에 대해서도 디자인이 갈팔질팡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규칙을 더욱 강하게 심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TweetMusic은 UI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차근히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일본어와 한국어로도 로컬라이징 될 것입니다.

TweetMusic / 트윗뮤직
앞으로 이미지베이커리가 개발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판매량보다는 어플리케이션 자체로서의 완성도에 집중할 것입니다. 더욱 다양한 언어로 로컬라이징될 것이고, 사용성을 극대화한 UI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들이 우선이 되겠죠. 베스트셀러보다는 제품 완성도에 가장 큰 목표를 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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